2015년 1월 1일
아, 그러고 보니 새해를 톨레도에서 맞았구나.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구시가지를 호연하게 내려다 본다.
하늘이 정말 푸르도다.
파라도르 호텔 커피숍 테라스로 나오면 커피 한 잔을 하며, 멋진 경치를 내려다 볼 수 있다.
호텔 커피숍이라 매우 비쌀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
카페 콘 레체 한잔에 2.3 유로 정도이다.
아직 계속되는 크리스마스 mood.
화이트 볼과 레이스 리본이 순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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