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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5년 여름 이탈리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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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Romantic Brera. district 스포르체코 성에서. 올라오던 중. 너무 멋진. 골목길울. 발견하여 무작정. 들어갔다 멋진. 골목길. ​​ ​ ​ 저녁 식사를. 했던. 곳 ​ ​​​​​ 더위를. 식히려고. 가게. 입구에서. 수증기를. 내뿜게. 한다 해질. 무렵. 하나 둘씩. 켜지는. 불빛이 미스트 사이를. 통과하며. 부서져서. 들어온다
올란디 아저씨네 농가. 구경 아스티 올란디. 농가에서의. 마지막 날. 정산을. 위해. 본체. 안으로. 들어. 왔다 본체. 벽면을. 장식한. 능소화 그림 ​​ ​​ 바로. 이. 식탁에. 아침 식사 음식이 놓여진다 저. 기계로 커피도 뽑아준다 ​ 벽장에. 각종 와인과. 그라빠가. 있다 ​​ 아저씨가. 지하. 창고를. 구경시켜. 주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지냈던. 건물. 아래로 내려가니 이런. 창고가. 있었다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섞어가며. 만드는. 방법. 예전의. 기구의. 용도. 등. 좋은 와인의. 기준. 여러 가지. 와인. 설명을. 해주셨는데. 다 까먹었다 ​​ 가깝기만 하면. 열. 댓병. 사고. 싶었지만. 아저씨가. 만든. 와인과. 친구분이. 만든. 비앙코를. 하나. 구입했다 ​ 여기. 위에 올려진. 세. 와인은. 아주. 좋은. 와..
Best western madison. Milano 피에몬테주 렌트카 여행을 끝내고. 밀라노 센트럴 지점에 차. 반납을. 마쳤다 반납지점에서. 우리의. 호텔까지는. 도보로 7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바퀴. 한 짝이. 고장난. 가방에. 와인 5병을. 넣고. 끌려니.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다 그래서. 택시를. 타려고. 첸트랄 역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갔다. 밀라노는. 택시를. 타려면. 콜을. 하거나. 택시. 정류장에서 타야한다 5분을 30키로나 되는. 가방을. 끌며. 택시 정류장으로. 드디어 도착 젊은 택시기사에게. -정말. 마안한데. 5분. 거리인. 이. 호텔로. 가자 라고. 하니. 못마땅 하지만. 타라고. 한다 복잡한 역이라. 그런지. 역을. 돌아나가는데 택시 기사들끼리. 실랑이를. 한다 3분도. 안되서. 호텔 앞에. 도착 택시 기사..
Agriturismo Orlandi에서 아침식사 올란디 아저씨 네에서의. 아침 식사는. 북부. 이탈리아의. 아침식사의. 전형이었다 파리와는. 다르게. 달콤한 빵이. 준비. 되어 있었다 본체 건물. 안에서. 준비된 빵. 과일. 음료. 요거트를. 취향대로 가져와서 먹으면. 된다 ​ 미니. 과일. 주스 병. 너무. 구ㅏ엽지. 않은가 커피는 말씀드리면. 직접. 내려준다 ​ 이태리. 북부는. 달콤한 빵과 카푸치노 한잔으로 아참 식사를. 한다고 한다 첫날 아침. 삭사에서는 생햄과 치즈도 따로. 주문해서. 먹었다 ​ ​ 능소화가 흐드러지는. 저. 곳에서. 반사되는. 빛의. 반짝임을. 즐기며. 이. 훌륭한 아침식사를. 한다 ​​ 저. 자두. 살구도. ​이. 곳. 나무에서. 소담히 익어. 떨어지는. 것들이다 오롯하게 자연스러운 아침 식사이다
아스티. 올란디 아저씨가 준. 와인 올란디 아저씨. 지하. 와인. 셀렉션을. 구경하고. 나서. 아저씨가. 만든. 와인과. 친구네가. 만들었다는. 와인을. 구입하였다 이박 삼일간의. 숙식비용을 계산하면서. 아저씨가 아스티 지역의 청포도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과. 레드 와인을 선물로 주셨다 와인 1리터 짜리 두 병과. 750ml짜리 3 병을. 바퀴. 하나가. 고장난 가방에. 넣고. 끌려니 말. 그대로. 뒤지는. 줄. 알았다 어제는. 선물로. 준. 레드. 와인을. 땄다 ​ ​ 주황색이 포인트인. 레이블 바퀴는. 무슨. 의미인가 지역의. 와인이다 ​​​ 병목에. 있는. 표시 ​​ 코르크에도 수레바퀴 모양의. 무늬가. 있다 ​ 올란디 아저씨가 만든 것보다. 맛은. 좀. 덜하다 알콜 맛이. 강하다
힐튼 밀라노 ​ 피에몬테주에서 밀라노로. 온. 첫 날은. 센트랄 역에서 3분. 거리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묵었다 둘째날은 버로. 옆에. 있는. 힐튼. 가격이. 좋아. 힐튼에서. 마물렀다 로비도 큼직하고 컴퓨터. 프린터. 사용이. 가능해. 너무. 좋았다 다만. 슬리퍼 목욕 가운이. 없어 좀. 불편하였다 ​ 호텔. 조식도. 좋다 오렌지를. 통으로. 갈아 먹을. 수. 있다 ​​ 커피도. 주문하면. 직접. 내려. 가져다 준다 모두. 친절한데. 로비의. 매니저. 할배가. 엄청. 목이 뻣뻣하다
미식의. 도시. 알바 아스티 숙소에서 삼십분 정도. 차를. 타고. 간. 알바 다행히. 구시가지. 주차장에. 도착하고. 흰색 선안에. 무료로. 주차했다 구시가지. 타운 안우로. 들어가니. 장이. 섰다 알록달록. 꽃이. 예쁘다 ​​ 수박도. 다르게. 생겼지 ​ 각종. 치즈. 숙성된. 고기 꼬릿한. 내음새. 향긋하다 ​​ 매력적인. 보라색의. 꽃 ​ 너무. 더워. 들어간 까페에서. 에스프레소 일잔 ​​ 여행도. 삼둥이와. 함께~ 골목도. 소담스럽다 ​ 작은 골목에는. 갤러리도. 종종. 있다 ​​​​​ 작가를. 만나는. 행운도. 있었다 ​ 지나다. 멋진. 차를. 발견. 멋쟁이. 주인. 아저씨가. 문까지. 열어주신다 ​​​
올란디 아저씨 집. 마지막날. 저녁 식사 아스티. 올란디 아저씨네. 농가에서. 마지막날. 저녁 식사다 ​ 화이트. 와인을. 맛보라고. 내주었다. 시음으로 나는. 마음에. 들었으나. 다른 분들이. 원하지. 않아. 나만. 한 잔 더 그리하여 맛보기. 잔도. 계산되는. 일이. 벌어졌다. 아저씨가. 맘이. 상했나 ​ 에피타이져로. 프로슈토. 멜론. 치즈 맛난다. 담백하다. 스페인에서. 하몽과. 맬론을. 같이. 먹었는데. 땁짤하면서. 달콤한. 재밌는. 맛이었다 이탈리아는. 프로슈토 멜론. 조합. 맛은. ​ 첫번째. 식사. 파스타. 푸실리와. 야채가. 담백하다. 양이. 꽤. 많다 이것. 한. 접시만. 해도. 12-3유로를. 받아도. ​ 밤 9시. 정도. 되었을라나. 식탁에서. 멋진. 저녁을. 맞이한다 능소화가. 더. 아름답다 ​ 무화과. 타르트. 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