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킴벌리 로드에 위치한 럭스매노 호텔에 가 보았다.
킴벌리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럭스매너는 부티끄 호텔로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빨간 대문이 독특하면서도 마치 귀족의 어느 저택에 온 느낌이 든다.
호텔 안에서 본 도어. 강렬하다~ 내부로 들어서면 무엇인가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로비 프론트. 직원들의 유니폼이 올 블랙이다.
로비 한쪽의 거울. 모든 장식품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객실 내부 티비와 키보드. 인터넷은 유료이다. 방에 들어서면 환영하는 문구가 뜬다. 이름과 함께.
웰컴 쿠키이다. 그리고 달력이 참 아름답게 되어있다.
싱글 베드 2개로 예약했는데, 요렇게 베드가 붙어 있었다.
침대 옆으로는 창이 있는데, 빨간 실이 여러개 내려와 있는 커튼이었다. 창 밖으로는 너츠포드 테라스가 보인다. 그리 좋은 경관은 아니지만 방은 좁지 않고 만족스럽다.
조식 포함으로 1박 1100 홍콩달러로 예약했다.
이 호텔에서 홍콩 공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는 일반 A2 인가 공항버스보다 훨씬 비쌌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용하지 않았다.
킴벌리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럭스매너는 부티끄 호텔로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빨간 대문이 독특하면서도 마치 귀족의 어느 저택에 온 느낌이 든다.
침대 옆으로는 창이 있는데, 빨간 실이 여러개 내려와 있는 커튼이었다. 창 밖으로는 너츠포드 테라스가 보인다. 그리 좋은 경관은 아니지만 방은 좁지 않고 만족스럽다.
조식 포함으로 1박 1100 홍콩달러로 예약했다.
이 호텔에서 홍콩 공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는 일반 A2 인가 공항버스보다 훨씬 비쌌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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