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면 첫번째로 떠오르는 그 장면,
야경 사진에 대표적으로 나오는 그 곳.
이름은 잘 떠오르지 않는다. 헐리우드 로드인가..
장관이다. 과연 아시아의 허브답다. 세계 다국적 기업이 몰려 있다.
인터 콘티넨탈 호텔이다.
유덕화 손바닥인가?
해안 들어서기 전, 페닌슐라 호텔, 여기 After noon tea 가 참 좋다는데, 가 보지 못했다.
드디어 사진 속에 나오는 그 장면이다. 저녁 8시가 되면 symphony of light 인지 ,, 레이져 쇼를 한다.
높은 빌딩의 꼭대기에서 레이저를 쏘아 쇼를 한다. 야경이 멋있긴 하지만, 레이져 쇼가 장관은 아니다.
엄청 사람이 많다. 일찍가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제대로 볼 수가 없다.
야경 사진에 대표적으로 나오는 그 곳.
이름은 잘 떠오르지 않는다. 헐리우드 로드인가..
해안 들어서기 전, 페닌슐라 호텔, 여기 After noon tea 가 참 좋다는데, 가 보지 못했다.
드디어 사진 속에 나오는 그 장면이다. 저녁 8시가 되면 symphony of light 인지 ,, 레이져 쇼를 한다.
높은 빌딩의 꼭대기에서 레이저를 쏘아 쇼를 한다. 야경이 멋있긴 하지만, 레이져 쇼가 장관은 아니다.
엄청 사람이 많다. 일찍가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제대로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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