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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4년 여름 프랑스

Bon jour. Paris!

7월 31일
파리의 첫 아침!
카페 보부흐에서 아름다운 식사를 끝냈다.
퐁피두센터는 입장하려면 멀었다.

담에 가지 뭐.

일단 루브르로 가서 뮤지엄패스를 사자

퐁피두 센터에서 루브루로 걸어 가는 길,

오떼드빌  - 파리 시청사가 두둥.

시청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