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쌋 대학 구경을 마치고 시장이 있는 문으로 나왔다. 시장에는 온갖 물건들을 팔았다. 가는 길에 노점에 파는 과일 주스를 사먹었다. 생과일 주스를 우리네 네모난 생수 500ml 정도 되는 병에 담겨있었다. 나는 구아바 주스를 15밧에 샀다. 이거 얼마야~ 약 600원 정도 된다. 너무 맛있다.
왕궁 앞에 도착했다. 여행 책자나 태국 여행 사이트에서 사기를 당했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왠~걸~ 나한테는 아무도 말을 안건다. 내가 현지인처럼 보이나~ 가방도 꽁꽁 여며 맸는데, 아무도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
일부러 긴바지와 반팔 티를 입고 가서 무사히 통과~ 왓프라깨우 를 보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가격은 무려 350밧 비싸다. 외국인에게만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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