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사진이 나와 보는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 찍어 놓은게 이것 밖에 없다.
보기 싫음 나가슈~
체르마트는 어디에 사진기를 갖다 대도 작품사진이다
수네가 거리를 가로 지르는 물
석회가 섞여 뿌옇다.
비가 와서 그런지 유속이 래프팅하는 계곡을 추월한다. 여기 빠지면 못 나올 듯 하다.
유량도 상당하다. 보고 있으면 무서버~
호텔, 레스토랑도 예쁘다. 온갖 꽃과 오브제로 장식되어 있다.
저건 나온 배가 아니다. 카메라가 안 쪽에 있어 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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