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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4년 연말~15년 연초 스페인

세비야, 플라멩고 감상

 Toc 호스텔에서 공연표를 구입했다. 약 20유로 정도였다.

호스텔에서 만난 분과 또 어찌 연락이 닿아 간 사람이랑 같이 보았다. 함께 해서 더 좋았다.

 

 

 

 

 

 

 

 

 

 

아주 열정적이었다. 남자 무용수는 너무 열심이어서 움직일 때마다 땀이 튀었다.

열심히 한 결과물이어서 받아들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