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갔다가 엄마랑 가구야 공주 보고
지끈한 머리를 식히러 서문시장 나들이를 갔다.
엄마가 티비에서 서문시장 매운 찜갈비를 보셨다며 가자고 하신다
동성로에서 걸어서 15분 쯤인가 서문시장에 도착했다
아주 좁은 시장 골목에 당도!
낡고 허름한 식당!


많이들 먹는 매운 찜갈비 2인분 주문! 공기밥은 별도다.
여자보다 남자에게 밥을 더 많이 준다.
그리고 찜갈비를 시키면 청국장 찌개도 같이 준다

찜갈비 두둥~
찜갈비 내 입엔 자극적이고 맵다

청국장 찌개와 반찬들~
청국장 찌개의 콩이 맛있다

반찬 디테일 샷
가지무침이 맛있다~
사장님이 수다스럽지 않고 조용히 '맛있었나요?'
'다시 오세요 ' 라고 한다.
지끈한 머리를 식히러 서문시장 나들이를 갔다.
엄마가 티비에서 서문시장 매운 찜갈비를 보셨다며 가자고 하신다
동성로에서 걸어서 15분 쯤인가 서문시장에 도착했다
아주 좁은 시장 골목에 당도!
낡고 허름한 식당!
많이들 먹는 매운 찜갈비 2인분 주문! 공기밥은 별도다.
여자보다 남자에게 밥을 더 많이 준다.
그리고 찜갈비를 시키면 청국장 찌개도 같이 준다
찜갈비 두둥~
찜갈비 내 입엔 자극적이고 맵다
청국장 찌개와 반찬들~
청국장 찌개의 콩이 맛있다
반찬 디테일 샷
가지무침이 맛있다~
사장님이 수다스럽지 않고 조용히 '맛있었나요?'
'다시 오세요 '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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