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가 아닌 미듐인가 그것으로 샀는데도 흐물흐물한다.
동생이 이런 것은 절대 안 놓치는 인간이라. 곧 밥을 먹을 건데도 샀다.
그러나 왜 이 곳이 인기 있는지 이해 안간다. 케익도 아니고, 치즈 맛도 안 느껴진다. 흐물한 계란 노른자에 설탕 섞어 먹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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