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6일 , 싱가폴 항공
인천에서 싱가폴 창이 공항까지 오전 12시 쯤 비행기였다.
좀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타자마자 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진의 정보를 보니, 새벽 4시쯤 찍은 것으로 확인된다.
싱가폴 항공은 메뉴판이 좌석마다 비치되어 있다.
돌아오는 것은 칵테일 마시고 자느라 못 찍었다.
2011년 8월 6일 , 싱가폴 항공
인천에서 싱가폴 창이 공항까지 오전 12시 쯤 비행기였다.
좀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타자마자 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진의 정보를 보니, 새벽 4시쯤 찍은 것으로 확인된다.
싱가폴 항공은 메뉴판이 좌석마다 비치되어 있다.
돌아오는 것은 칵테일 마시고 자느라 못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