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허브 라운지
- 늘 문 닫을 때 가서, 허겁지겁 먹고 나온다.
먹을 거 많다던데, 난 왜 갈 때마다 얼마 없지.
2. 인천 마티나 라운지
- 늘 문 닫을 때 가서, 허겁지겁 먹고 나온다.
먹을 거 많다던데, 난 왜 갈 때마다 얼마 없지.
3. 인천 칼 라운지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보다 좀 못하다
낮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
4. 인천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좋다. 호텔 같다. 샤워 굿
안마의자 굿.
술 굿, 사무 시설 굿.
5. 상하이 푸동공항 동방항공 라운지
- 볼거 없다. 그냥 그렇다.
6.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라운지
- 좋다.
바의 바텐더가 커피도 맛있게 직접 뽑아준다.
서양 배가 맛남.
7. 김해 국제선 아시아나 라운지
-볼거 없다. 대신 프린트는 잘 됨.
8. 두바이 마르하바 라운지
-집 같다.
- 좋지만 복잡하다. 늦게 들어가면 자리가 없다.
9. 바르셀로나 공항 라운지
-T2 는 좀 작음, 그러나 생수 1리터 병 통으로 들고 나옴.. 맛있는 빵들.
-국제선 ,, 즉 두바이 행 타는 터미널은 괜찮음,, 음식 좋음 . 아이스크림 대박 맛남.
10. 포르투 공항 라운지
- 작지만 깨끗, 에그 타르트 준다.
11. 밀라노 말펜사 공항 라운지
-작고 단촐, 기본적
12. 체코 공항 라운지
-기억이 안난다.
그냥 단촐하고 무난했던가.?
13. 브뤼셀 공항 라운지
- 벨기에 맥주 다양하다
체리맛 맥주, 호가든 , 기억안난다 하나는
탄산수, 미네랄 워터, 핫밀,,, 과일, 등등
의자가 스타일리쉬하다.
스프가 맛있다.
스타벅스 테이크 어웨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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