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헤에서. 돌아오고. 나서. 비가. 좀. 그쳤을 때
저녁 식사를. 위해. 광장에서. 이비스 호텔 쪽으로. 가는. 골목의. 나폴리 라는. 식당에. 들어갔다
트립아드바이저 딱지가. 붙은. 것으로. 봐서. 기본은. 하나보다. 해서. 안심이었다
홍합을. 화이트 와인과. 함께. 한. 요리.
이름은. 잊어 버렸다
그리고.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면으로. 했다
담백하고. 무엇보다. 양이. 많다
짜지. 않고. 담백하다.
홍합. 요리는. 국물이. 술. 안주로. 좋을. 정도다
비가. 와서. 추웠는데. 국물이. 몸도. 녹여 주었다
이. 가게. 앞에는. 초콜릿, 와플로. 유명한. 가게가. 있었다. 고디바는. 아니다.
' 여행 > 2015년 여름 벨기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ibis brussel centre ste catherine (0) | 2015.08.31 |
---|---|
Flower Time (0) | 2015.08.20 |
manequinn pis, 16/08/2015 (0) | 2015.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