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베네치아까지 야간열차를 타고 왔다
지금은 추억이 된 일화지만, 덜컹이는 차 안에서 쪽잠을 자고 씻지도 못하고 하루 일정을 소화하는 기분은 영 찝찝하다.
파리와 다르게 매우 강렬하다.
이 곳은 정말이지 관광객 천지이다.
지금은 추억이 된 일화지만, 덜컹이는 차 안에서 쪽잠을 자고 씻지도 못하고 하루 일정을 소화하는 기분은 영 찝찝하다.
파리와 다르게 매우 강렬하다.
이 곳은 정말이지 관광객 천지이다.
' 여행 > 2014년 여름 이탈리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네치아 ~ 먹었던 맛있는 음식(Fantine) (0) | 2015.09.28 |
---|---|
은행에 갇혔다.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