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8년 여름 홍콩, 마카오
Cathay Pacific
최박사
2009. 7. 29. 00:06
이제 부터는 기록을 꼼꼼히 하여 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야 겠다. 위의 기내식은 친구가 먹은 것이고 아래의 것은 내가 먹은 것이다.
이건 비프이다. 승무원이 " Beef or chicken?" 이라고 물어서, 나는 beef를 선택했다.
아~ 기억났다. 위의 것은 치킨이다. ㅎㅎㅎ
나는 워낙 다 잘 먹어 그릇을 싹 비웠다. 특히 저 치즈 케익이 참 맛나더라. 그런데,, 가끔씩 주위를 보면 다 먹지 않고 남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이해를 못하겠다. 왜 음식을 남기는 것이냐고.~
홍콩행 케세이퍼시픽은 타자마자 오렌지 쥬스와 땅콩을 주었다. 난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오렌지 쥬스를 못 받았는데, 얍실하게 생긴 남자 승무원이 못 받은 나를 세심하게 관찰하더니,, " 도죠." 하고 오렌지 주스를 주었다.
아~ 기억났다. 위의 것은 치킨이다. ㅎㅎㅎ
나는 워낙 다 잘 먹어 그릇을 싹 비웠다. 특히 저 치즈 케익이 참 맛나더라. 그런데,, 가끔씩 주위를 보면 다 먹지 않고 남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이해를 못하겠다. 왜 음식을 남기는 것이냐고.~
홍콩행 케세이퍼시픽은 타자마자 오렌지 쥬스와 땅콩을 주었다. 난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오렌지 쥬스를 못 받았는데, 얍실하게 생긴 남자 승무원이 못 받은 나를 세심하게 관찰하더니,, " 도죠." 하고 오렌지 주스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