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5년 연초 겨울 오사카
오사카 맛집~ 마루
최박사
2015. 2. 2. 00:05
오사카 맛집으로 검색하면 많이 뜨는 그집
오사카 와규. 하면 가장 먼저, 많이 뜨는 그집 , 하루
동생이 가자면서 적극 추천하여 가보았다.
숙소가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인데, 호텔에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다.
길 건너 바로 들어가는 골목 어귀에 있다.
토요일 7시 쯤 가니, 자리가 없었다.
사실 일본의 가게는 자리가 있어도 좌석에 맞지 않은 인원은 내보내는 것 같다.
예를 들어 2인이 왔을 때 4인용 테이블 한자리가 있으면 안받는 식이다.
녹는다잉~
스테이크는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찍어먹고~
흑우 특상 갈비는 따로 나오는 소스에 살짝쿵~
맥주도 한 잔 시켜 캬~
국물이 좀 짰지만 면발은 쫄깃해 먹을만 하다
굽는 연기에 옷에 냄새 베지말라고 비닐 옷 커버를 두지만 효과 없는 듯 하다.
가게가 좁고 시설이 깨끗하진 않다.
동생은 연기를 빨아들이는 후드에 맺힌 기름때. 방울을 맞았다~
어찌됐든 고기는 살살 녹는다.
오사카 와규. 하면 가장 먼저, 많이 뜨는 그집 , 하루
동생이 가자면서 적극 추천하여 가보았다.
숙소가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인데, 호텔에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다.
길 건너 바로 들어가는 골목 어귀에 있다.
토요일 7시 쯤 가니, 자리가 없었다.
사실 일본의 가게는 자리가 있어도 좌석에 맞지 않은 인원은 내보내는 것 같다.
예를 들어 2인이 왔을 때 4인용 테이블 한자리가 있으면 안받는 식이다.
녹는다잉~
스테이크는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찍어먹고~
흑우 특상 갈비는 따로 나오는 소스에 살짝쿵~
맥주도 한 잔 시켜 캬~
국물이 좀 짰지만 면발은 쫄깃해 먹을만 하다
굽는 연기에 옷에 냄새 베지말라고 비닐 옷 커버를 두지만 효과 없는 듯 하다.
가게가 좁고 시설이 깨끗하진 않다.
동생은 연기를 빨아들이는 후드에 맺힌 기름때. 방울을 맞았다~
어찌됐든 고기는 살살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