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운지

사진은 없는 가봤던 라운지들

최박사 2015. 10. 1. 22:35

1. 인천 허브 라운지

 - 늘 문 닫을 때 가서, 허겁지겁 먹고 나온다.

   먹을 거 많다던데, 난 왜 갈 때마다 얼마 없지.

 

2. 인천 마티나 라운지

 - 늘 문 닫을 때 가서, 허겁지겁 먹고 나온다.

   먹을 거 많다던데, 난 왜 갈 때마다 얼마 없지.

 

3. 인천 칼 라운지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보다 좀 못하다

  낮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

 

4. 인천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좋다. 호텔 같다. 샤워 굿

  안마의자 굿.

  술 굿, 사무 시설 굿.

 

5. 상하이 푸동공항 동방항공 라운지

 - 볼거 없다. 그냥 그렇다.

 

6.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라운지

- 좋다.

  바의 바텐더가 커피도 맛있게 직접 뽑아준다.

  서양 배가 맛남.

 

7. 김해 국제선 아시아나 라운지

 -볼거 없다. 대신 프린트는 잘 됨.

 

8. 두바이 마르하바 라운지

 -집 같다.

 - 좋지만 복잡하다. 늦게 들어가면 자리가 없다.

 

9. 바르셀로나 공항 라운지

-T2 는 좀 작음, 그러나 생수 1리터 병  통으로 들고 나옴.. 맛있는 빵들. 

-국제선 ,, 즉 두바이 행 타는 터미널은 괜찮음,, 음식 좋음 . 아이스크림 대박 맛남.  

 

10. 포르투 공항 라운지

- 작지만 깨끗, 에그 타르트 준다.

 

11. 밀라노 말펜사 공항 라운지

 -작고 단촐, 기본적

 

12. 체코 공항 라운지

 -기억이 안난다.

  그냥 단촐하고 무난했던가.?

 

13. 브뤼셀 공항 라운지

- 벨기에 맥주 다양하다

 체리맛 맥주, 호가든 , 기억안난다 하나는

 탄산수, 미네랄 워터, 핫밀,,,  과일, 등등

 의자가 스타일리쉬하다.

 스프가 맛있다.

 스타벅스 테이크 어웨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