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운지

밀라노 말펜사 공항 라운지

최박사 2015. 10. 1. 22:15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길고 긴 체크인 시, 초과 수화물로 얄짤 없이 인당 30유로 씩 지불하고,

정말 느리디 느린 이탈리아 인 (특히 밀라노) 카운터 아줌마의 일처리에 지쳐 , 얼른 라운지로 고고씽

 

라운지도 가는 길이 멀다 멀어..  다행히 체코행 체코항공 탑승구 바로 앞, 윗층에 있어 올라가고 내려오기 편했다.

 

 

 

말펜사 공항 자체가 크지가 않다.

매우 오래되고, 규모도 작다.

 

라운지도 간결하니 조촐했다. 아시아나 비지니스 퍼스트 클래스가 정말 좋다. 서비스 면에서는

 

 

 

 

 

 

 

컵라면도 있다.

그러나 이상한 맛이라고 한다.